솔티드는 2015년 삼성전자 C-LAB으로 출발했다. 사람의 움직임과 발에 대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연구했는데, 그곳에서 스마트 인솔, 스마트 슈즈에 대한 가능성과 시장에 대한 미래를 확신하게 됐고 그 계기로 실제 창업까지 이어졌다. 처음에는 스마트 깔창 연구를 시작으로 스마트 신발을 개발했으며 ‘아이오핏(IOFIT)’이라는 스마트 골프화를 출시하며 시장에서 본격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자세와 신체 균형 정보를 제공하는 피트니스 장비는 가격이 수천만원대로 비싸고 여러 기기가 필요했지만, 아이오핏은 신발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고가 장비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신발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 무게 중심과 신체 밸런스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현재는 스마트 인솔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프뿐 아니라 피트니스, 트레이닝 앱으로 스윙 개선 및 체형에 대한 밸런스, 본인에게 필요한 운동량 등도 살펴볼 수 있으며 헬스 트레이닝 같은 경우 전문적인 코칭까지 받을 수 있다